매주 비소식에 창고가 비어 갑니다
이번주는 필드로 나가야할낀데요..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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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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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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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9:32개울가에 올채잉 한 마리가 아니라 석잠풀이네요.
전엔 보구서두 그냥 지나쳤던 아이...
요즘엔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시골집 가면 정말 밭데기로 피어 있어 잡초 취급을 받는 아이인데...
꽃잎의 무늬까지 또렷하게 담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2017.07.11 21:17
창고에 있으면 아직은 부자입니다.
더운대 슬슬 놀아가며 꺼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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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08:35
곱닥허게도 담아 왔네요.
분홍색이라 더욱 곱닥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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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22:00
물가에 석잠풀이 곱게 피었습니다.
이제 장마는 끝인듯한데.. 폭염경보라네요..더위에 몸건강 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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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07:39이쁘네요
석잠풀
혹시 넉잠풀 못보셨나욤.ㅎ
예전에는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석잠풀인데
요즘엔 이 아이 보기가 어렵더군요.
곱게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