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이라 가뭄에 애처럽고 인간의 손길을 거부한듯 철망 사이에 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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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7.21 12:34
2017.07.21 12:34 -
학지
2017.07.21 12:56
2017.07.21 12:56용늪입니까?
멋지네요
아름답네요 -
스텔라
2017.07.21 15:37
2017.07.21 15:37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나요?
철조망사이에 날개하늘나리가 애처롭게 보입니다.
높은 산에 있는듯 보이네요.
덕분에 귀한아이 감사히 봅니다.
꽃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쉬면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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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7.07.21 21:55
2017.07.21 21:55어떻게 담으면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담을 수 있을까요?
부럽기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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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7.24 15:02
2017.07.24 15:02높은 산에서 날개를 펼첬네요
하늘나리가 철조망은 성가시겟어요 ^^*
오디메서 귀한 친구들만 찍으시는지..
개코라도되야 흔적을 따라가 볼텐데요
창고에는 공개안한 친구들로 차고 넘칠텐데.. 계속 보고싶습니다
조용한 플로마에 아름다운 사진으로 향기를 불어넣으시니 고맙습니다
더운날 너무 꽃에 미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