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중에 제일 예쁜 아이...

인증샷이 너무 멋지게 담아 오셨어요

먼길 수고 많으셨어요 ^^* 

인증샷에 모델까지 모셔왔네요

나도여로 처음보는 꽃 많이 배우고갑니다 ^^

골바람의 방해에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더 이쁜 모델은 숙성시키나요?

내년에 만나기를 기약하며

박하님표 나도여로를 보며 위로 받습니다.

나도여로라는 말에

옛날 아주 오래된 드라마 '여로'가 생각나는데...

밭에 갔다가 일 끝나고 온 동네 사람들이 마당에 모여

시청했던 바보 여로.....

나도여로~~~~

여로하면 옛날 드라미로 보던 연속극이 생각납니다.영구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여로 꽃이 너무 이쁩니다. 박하님과 출사를 다녀야 이런 귀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닺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