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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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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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12:19반가움에 와락!! 입니다
돌콩 님도 반갑고.. 금강초롱꽃도 반갑고요
올해들어서는 첨 만납니다
아름다움과 깊은맛이 배어있는 초롱
고운님을 기다리는듯 청사초롱 불밝힙니다
선 여백 솜씨.. 환상의 궁합입니다^^
돌콩 님, 자주 뵙고픕니다!!! -
2017.08.23 14:47
진한 보라빛 금강초롱이 유혹합니다.
빨리 오라고~~~~ㅎㅎ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돌콩님 무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요즘 저는 매일 가게에 방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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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16:24
화 *산에 댕겨 오셨니 봅니다
벌써 가을꽃이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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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17:51
간만에 누른 셔터지만 녹슬지 않은 실력이네요
내공은 살아 있네요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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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향
2017.08.23 22:18
2017.08.23 22:18세상 빛을 밝힐 듯 금방이라도 종이 울릴 듯 ...
보석보다 더 빛납니다
더워서 헐떡이는데 금강초롱은 오라고 손짓하는 듯.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