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f/7.1|1/640s|Manual|ISO200|2017:08:20 08:37:46|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f/8.0|1/500s|Manual|ISO200|2017:08:20 08:40:32|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너무 흔해서 눈길을 안주는 아이
농민들도 싫어하는 잡초(제주어로는 "검질")
그래서인가 ?
길가에, 공한지, 농경지에 등등
무성하게 자라고 있건만 누구도 눈길 주는이가 없는 듯하다.
나 또한 눈길을 주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침햇살에 비친 모습이 너무곱더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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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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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21:04
요즘 저도 눈길을 안주는 아이.....ㅎㅎㅎ
하늘버젼으로 화사하니 이쁘네요.
다음에 만나면 눈길 한번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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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21:36
닭의 장풀 꽃 색감이 너무 곱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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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22:02나도 곱더라
관심의 온도차이지요 -
2017.08.31 00:01
꽃은 다 이쁜것 아닌가요..ㅎ
곱고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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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4:48
흔한 녀석으로다 예술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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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6:48전 넘 좋아하는 들꽃중 하나인디요~^^*
파아란 꽃빛들 좋아요!
글고 뭔약으로 쓴다고 ?헌것도 같구요
나그네님이 담으시연 더 이뻐지네요!
햐!! 심장폭격시킵니다
담기까다로웠을 모델들이 오라방에게 간택되니
멋진 사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