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꽃이 있어 조금 미뤘더니.. 분홍장구채가 시들시들.. 마이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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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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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7.09.04 20:45
2017.09.04 20:45 -
두루
2017.09.05 00:24
2017.09.05 00:24절벽 바위틈 꽃무더기가 넘 탐나는데요~^^*
시기 좀 지났어도 박하님 솜씨로 이쁜 모습으로 ~~~!
고운 분홍빛 꽃도 검은 바위에 빛나는 초록잎의 투명함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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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9.05 19:45
2017.09.05 19:45허거덩...
무쟈게 이쁘게 담았네요
부럽습니다 -
난초
2017.09.06 05:56
2017.09.06 05:56저 촉박한 바위틈에서도 화려하게 진사님을 반기었네요
수고하신 작품 감상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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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9.07 07:10
2017.09.07 07:10다시 담고싶네요 -
요한
2017.09.07 18:47
2017.09.07 18:47할미가 되었어도 이쁘게 담으셨네요
이 아이를 만나러 간다고 하면서 아직 길을 못 떠났습니다.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이번주에는 꼭 다녀와야 겠습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