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뭄이 길었던 탔인지.. 일렬로 쭈욱 올라오던 등에풀이.. 한 두송이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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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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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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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00:00
아직 미처 못본 아이 입니다.
작으면서 예쁜아이 같습니다. 예뻐요.
뭐 깊은 내공 때문 이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늘 기쁜일 있으시기를 기원 하면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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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07:06오메 눈빠지는고
이렇게 이쁘게 담아내니 지는 배가아픔니다
전 아무것도 읍어요
이참에 한 수배웁니다 -
2017.09.07 08:34햐~~~
제대로 담기도 어려웠던 습지 작은 꽃
속 까지 잘보여주시네요~!
내공 깊은 솜씨에 폴더접기 유연성까지
항상 부럽습니다~^^* -
2017.09.07 18:45
키다리 아저씨가 다 되었지만 이뻐요
등애풀이 너무 이뻐요 저도 한번 찾아보야겠씁니다.
이쁜 작품에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