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0D|f/5.6|1/16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9:24 07:28:17|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9/1mm|
눈도 입도 즐거운 가을꽃나들이였습니다.수고해 주신 님들 감사드려요
아래에서 아침일출이 멋지게 시작하고 있었는데 이 높은 곳은 안개에 가득... 껴입은 점퍼에도 이슬이 촉촉히 묻어나더군요~
그 덕분에 척박한 바위틈에서도 이쁜 넘들이 잘자라주는거겠지요.부족한 사진~멋진 울님들 사진 올리기전에 올리고 출근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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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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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7:48몽환적 작품에 마음이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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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8:06
아니 벌써~~
여기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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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10:14
안개가 자욱하게 반겨 주었네요
몽한적 분위기도 좋은데.....
꽃향유 모델이라 더욱 곱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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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17:03
좀 있으면 한창일터인데 부지런 하시군요
이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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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20:26
난 왜 ?
이결못찍었을까 ?
덕분에 대리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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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10:05시야를 가리는 운무로 셔터를 누를 생각도 못했는데
역쉬나!! 두루 님!!
맑은날씨보다 훠얼 분위기 그만..
신비스러움까지 가득합니다
꽃향유가 아기자기 어여쁨에 한참을 머무릅니다
멋집니다^^ -
2017.09.27 12:06
한장에 끝~^^
운무가 심해 찍을 엄두도 내질 않았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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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19:49
안개의 분위기의 느낌이 정말 좋네요
수고하신 멋진작품을 감상합니다 ^^
산꼭대기 척박한 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피어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득찬 안개가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