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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갤러리

야고

나그네/夫南基 2017.10.26 08:37 조회 수 : 51

올해는 뭐가 그리 바쁜지 촬영을 잘 못다닙니다

오래되어서 조금은 쉰네가 나지만 놀려봅니다

야고_6394.jpg
Canon EOS 6D|f/3.2|1/320s|Manual|ISO200|2017:09:17 10:50:29|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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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95,743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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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학지

2017.10.26 15:30

학지 2017.10.26 15:30

아주 쉰내가 폴폴나지만
더 이뻐보입니다

댓글
산과들

2017.10.26 18:17

산과들 2017.10.26 18:17

쉰내나도 이븝니다.

댓글
박하

2017.10.27 07:29

박하 2017.10.27 07:29

보석을 물고있는 사랑스런 야고
땅에 바짝 엎드려야만 담을수있는 친구
오라방과 한참을 말동무했을 듯합니다
귀엽고 앙증.. 예쁜 사진에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댓글
꽃여울

2017.10.27 23:01

꽃여울 2017.10.27 23:01

참 재미나게 생긴 아이네요...

댓글
뻐꾹채/이상헌

2017.10.30 13:18

뻐꾹채/이상헌 2017.10.30 13:18

올해 야고도 못보고 지나갔어요

한송이도 귀여워요^^*

댓글
요한

2017.10.31 13:16

요한 2017.10.31 13:16

행님 쉰나가 나유~^^

그래도 이뻐요

댓글

둥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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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댓글:5 조회 수:48

둥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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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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