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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못해 아쉽습니다....
2017.11.16 12:46
절벽위에 고고하게 앉아있던 아씨 다리가 후덜덜~ 포기했는데 이리 기품있게 담아내시다니요 얼만큼 내공이 쌓여야 이리 담을수 있을지.. 캬!! 심장포격입니다^^
댓글
2017.11.17 07:18
2017.11.19 20:46
바위아래 당당히 서있는 모습이 멋집니다
2017.11.20 11:12
둥지에 사는 아이로군요
이곳이 명당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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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위에 고고하게 앉아있던 아씨
다리가 후덜덜~
포기했는데 이리 기품있게 담아내시다니요
얼만큼 내공이 쌓여야 이리 담을수 있을지..
캬!! 심장포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