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같이간 꽃친구는 저물에 발을 담그고 그러더만요
저는 너무 추울거 같아 발 담그고 싶은 마음을 접고 걍 구경만 했습니다
저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맑은 시냇물을 보면 발도 담고고 그랬었는데
암튼 같이 간 꽃친구들 덕분에 얼레지를 실컷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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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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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8.03.28 10:30
2018.03.28 10:30 -
박하
2018.03.28 10:51
2018.03.28 10:51오호!!
춤추는 얼레지에 어깨춤이 절로납니다~~ 얼쑤!!
계곡따라 쭈욱 모습을 보이는 얼레지
눈으로는 대박인데 담으려면 영ㅠ
역쉬!! 오라방은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멋진 사진에 무릎을 칩니다!! -
학지
2018.03.28 12:13
2018.03.28 12:13아고 이뽀라
먼길 애많이 쓰셨어요
이번 주말에 또 봅시당 -
산과들
2018.03.28 20:22
2018.03.28 20:22물버전의 엘러지가 한층 아름답습니다 .
계곡이 참 좋은곳이에요
미모도 빼어난곳
조금 지나면 이곳에서 볼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