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기에 사전답사하러 갔다 오시면 다시 담으려고 몇컷 대충 담았더니 많이 아쉽습니다.
석부작?
소심하게 담은 녀석...
이녀석도 소심하게 담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담다 보니 어수선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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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8.04.06 16:02
2018.04.06 16:02 -
꽃여울
2018.04.06 22:44
2018.04.06 22:44풍성한 모델에 귀한 아이까지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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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8.04.08 21:06
2018.04.08 21:06우 ~와~!
대박입니다~부럽~^^*
멋진 곳에서 계속 씩씩하게 군락을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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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8.04.09 12:40
2018.04.09 12:40대충 담으온게 아니 온데요 ㅎ
소심하게 담았어도 탐스럽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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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04.10 12:18
2018.04.10 12:18저도 소심하게 담고싶네요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소심이닷!!
후덜덜~ 귀한 친구들이 무더기로!!
심장을 쿵쾅쿵쾅하게하는 모델에
코까지 벌렁벌렁하게하는 솜씨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부러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