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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춘설에
냉해를 입어
예쁜 아이가 안보이더군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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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8.04.17 10:05
2018.04.17 10:05 -
나그네/夫南基
2018.04.17 10:55
2018.04.17 10:55예브지는 않치만 풍경버전으로만도 볼만합니다
오늘은 박하님하고 사부님 두분이서 내 가슴에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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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04.17 12:12
2018.04.17 12:12돌에 자생하는군요
이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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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8.04.17 23:54
2018.04.17 23:54바위틈 척박한 곳에서도
저렇게 튼실하게 꽃피워~춘설에 상해도 여전히 이쁩니다~!
이런 모습들로 풍성했구나~뻐꾹채님덕에 눈마춥니다~^^*
넘 멋져요~!
상태가 안좋아 들이대기 몇컷 했는데
사부님은 예술을 하셨습니다
사계가 들어있는 멋진 사진..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