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쯤 찍은것 같은데, 고산에는 아직도 한창입니다
흰색의 얼레지를 찾아주신 청향 님 복받으실겁니다^^
사진은 영ㅠ 인증샷입니다
NIKON D200|f/4.0|10/25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8:04:29 17:01:10|Pattern|600/10mm|
NIKON D200|f/4.0|10/25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8:04:29 17:00:47|Pattern|600/10mm|
NIKON D200|f/5.0|10/4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8:04:29 16:22:27|Pattern|600/10mm|
댓글 9
-
2018.05.02 12:25
-
2018.05.02 13:05
수체화 그림같아요
봄날의 향연 올해 첨 보았지요 ㅎ
더 머물고 싶은 날 입니다 ^^
-
2018.05.03 00:05다시 함 다녀오세요 ㅎㅎㅎ
-
2018.05.02 16:37
얼레지는 다 끝물로 들어섰는가 했는데 이리 염장을 또 지루시네요....
고귀한 흰색이 기품 있어 보입니다.
함께하고 싶은 봄날입니다.
-
2018.05.02 19:53
얼레지와 흰얼레지의 환상적인 듀엣입니다....
-
2018.05.02 20:34
박새 앞에 서있는 '바람난 두 여인'
분홍과 흰색이 신비롭네요.
흰색은 '질투'를 너무 많이해서 변한건가요.
가슴이 하얗게 타서....
-
2018.05.02 20:42
한달이고 두달이고
이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
2018.05.02 23:56아름다움표현에 감사함을 느끼는 작품입니다
-
2018.05.03 10:00
고산에는 아직도 얼레지가 한창이라고요 ?
고산이라고 하면 강원도 쪽 ㅎ
암튼 박하님 한달전에 저녀석을 가지고 아직도 나그네 염장을 지르고 너무 하십니다 ㅎㅎ
박하님 잘 지내시지요 보고싶기는 한데 서울에 가도 업무차 가는일이 많아서 늘 갤러리 들리지 못하고 제주로 내려오게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사진은 더 허접합니다.
역시 다른이들은 갖지못한 감성이 충분한 사진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