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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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05.09 06:42
2018.05.09 06:42 -
박하
2018.05.09 07:20
2018.05.09 07:20야자수 나무인줄 알았습니다^^
시원하게 쭉 뻗은 모습.. 천남성 가문의 으뜸입니다
아직 담아본적이 없는 친구
반가움에 찐하게 눈인사합니다^^ -
淸香
2018.05.10 01:33
2018.05.10 01:33거따가 새우란까지 부제로 쓰시다니... -
뻐꾹채/이상헌
2018.05.10 13:21
2018.05.10 13:21늘름하게도 생겼어요
위풍당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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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8.05.12 13:50
2018.05.12 13:50좀은 무서운듯한 당당한 넘들인데
나란한 모습 참 귀엽고 이쁩니다~!
역시나 숲길에서 놓치지 않는 매눈 대산님이십니다~^^*
있어도 새우 때문에 지나치던 아이인데 관심속으로 품으셨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