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난 출근을 하는 날이지만 출근도 미루고 애들을 만나러 달려 갔습니다.
많은 진사들이 모여서 말없는 전쟁터 같았습니다. 국가 일급 보호종 답게 우아한 모습을
여지없이 발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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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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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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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9:58대단한 작품이네요
우아하고 아름다운
고귀한 작품 즐감합니다 -
2018.05.10 10:16나비가 날개를 펼친듯
폭넓은 잎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꽃또한 신비로움을 머금으니 햐!!
한동안 넋놓고 바라봅니다
땀흘리신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평생 남을 사진을 담아 오셨습니다^^ -
2018.05.10 13:24
이곳에서도 벌써 피었군요
가까운곳에서 볼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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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3:33
이름엔 요강이 붙지만 역시 젤 인기 야생화 여왕입니다~^^
멋집니다
그토록 찾아헤매던 광릉요강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