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9시간
여독이 풀리지 않아 아직 시체놀이 중...
댓글 9
-
학지
2018.05.18 13:45
2018.05.18 13:45 -
박하
2018.05.18 13:56
2018.05.18 13:56옴마낫!!
샴 광릉아씨..
수십송이 광릉아씨
어마무시!! 지금 꿈을 꾸고있는듯 볼을 꼬집어 봅니다
아얏!! 꿈은 아닌듯ㅎ
아름다운 사진에 개미지옥인듯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예전 옌벤시리즈가 생각납니다
저의 옌벤에서는 고저 30송이 이상이 아니면 광릉이라
이름도 붙이지 안슴다ㅋ
멋진 군무에 바라보는 내내 바이돌핀입니다^^ -
요한
2018.06.01 19:31
2018.06.01 19:31고조 이거이 반도 공개 안한건디... ㅋ
이런 무디가 여 저 자 ㅎ -
꽃여울
2018.05.18 14:06
2018.05.18 14:06세상에나...보고도 믿기지않는 명장면입니다.
왕복 9시간.. 보람찬 산행인가봅니다. 꽃복을 듬뿍 받으셨군요...
-
BM
2018.05.18 22:13
2018.05.18 22:13아마도 신세계를 처음 보았을 때도 이런 기쁨이 있었겠지요.
화류계의 마약도 이런 환상을 보았을 때의 흥분을 잊지 못해서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 길이 위험한 길이라도
다른 누가 경험하지 못한 것이라면감히 도전하고 싶고 정복하고 싶은 거지요.
그 걸 이룬 요한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아주 귀한 작품을 편히 감상합니다.
-
스텔라
2018.05.19 19:03
2018.05.19 19:03우와~~~
왕복 9시간?
한라산 정상 다녀오는 시간인데.....
대단하셔요.
고생하신 멋진 작품입니다.
-
학지
2018.05.19 22:31
2018.05.19 22:31보고 또 봐도 걸작입니다
졸도 합니다
-
두루
2018.05.23 00:26
2018.05.23 00:26숲속의 발레 군무~!
와~우 멋진 군락지네요~부럽 부럽습니다
요한님 걸음엔 이런 멋진 모습들이 반기는군요~^^*
-
로이
2018.06.13 06:31
2018.06.13 06:31열대어들이 떼지어 몰려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할말을 잃고 넋을 놓았습니다
저는 죽어도 좋습니다.
일단 기절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