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f/4.0|3012/1000000s|Manual|ISOArray|2018:05:22 11:35:18|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00000/1000000mm|
Canon EOS 5D Mark II|f/8.0|15625/1000000s|Manual|ISOArray|2018:05:22 10:19:09|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5000000/1000000mm|
Canon EOS 5D Mark II|f/6.4|12048/1000000s|Manual|ISOArray|2018:05:22 11:19:25|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000000/1000000mm|
지나던 길에 향기가 코를 찌르더군요.
댓글 6
-
렌즈세상
2018.05.25 10:23
2018.05.25 10:23 -
나그네/夫南基
2018.05.25 11:25
2018.05.25 11:25요즘 때죽이 한창이더군요
역쉬 풍경을 찍는 분이라 떨어진 꽃잎을 찍는걸 잊지않으셨네요
-
박하
2018.05.25 14:09
2018.05.25 14:09허걱 뜨아~~~~~!!!
지대로 깜놀입니다
때죽나무가 엄청난 꽃송이를 달고있습니다
꽃을 담으려면 수천만 송이는...^^
요즘 올리시는 사진마다 대작
감동과 부러움에 미칩니다ㅎ
아름다운 사진.. 예술입니다^^ -
학지
2018.05.25 18:14
2018.05.25 18:14떼꺼지
무쟈게 많은 때거지에 반합니다
이렇게 담아보려 애는 써보지만 이렇게는 첨봅니다
정답 알았으니 노력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BM
2018.05.26 06:28
2018.05.26 06:28은은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오솔길 때죽나무 낙화 어느님이 즈려밟고 가셨을까요
아마도 아주 귀인이겠지요
감사히봅니다.
-
요한
2018.05.27 21:52
2018.05.27 21:52향기 좋지요
꽃도 이쁘지요
낙화는 더더욱 이쁩니다
때죽과 쪽동백을 구분하기가 어려워 애를 먹었어요
향이 코를 지르지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