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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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05.31 06:40
2018.05.31 06:40 -
박하
2018.05.31 11:11
2018.05.31 11:11센쑤 회장님
제 동생을 금방 알아보시네요ㅋ -
뻐꾹채/이상헌
2018.05.31 10:00
2018.05.31 10:00푸른 배암~~
길다란 혀가 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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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8.05.31 11:10
2018.05.31 11:10부리가 유난히 멋지고 귀여운 새들
풀숲에서 둘이 모하는걸까요?^^
엄마새를 기다리는 걸까요?
아님 데또를ㅎ
이야기가 있는 멋진 사진에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8.05.31 11:42
2018.05.31 11:42반하도 옛날에는 많이보이더니
요즘에는 귀한 녀석이되었네요
저녀석 어릴적에는 군것질 용돈마련하려고 많이 캐서 팔고 그랬었는데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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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8.05.31 12:24
2018.05.31 12:24미모가 빼어난 뱀을 연상하듯~~~
무서워서 접근 금지해야 겠어요.
길다란 혀가 일품입니다.
박하 님 동생이 반하? ㅋㅋㅋ
한참을 웃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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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8.05.31 17:59
2018.05.31 17:59빛 망울과 함께 멋진 작품 하셨습니다.^^
무쟈게 독성이 강하다메요?
이쁘게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