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많이 타는지 털이 송송송..
지나는 길에 몇컷.. 다시가서 담아야겠습니다
NIKON D200|f/4.5|10/35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5:26 12:15:20|Pattern|600/10mm|
NIKON D200|f/4.5|10/3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5:26 12:15:51|Pattern|600/10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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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8.05.31 17:53
2018.05.31 17:53 -
BM
2018.05.31 21:06
2018.05.31 21:06솜털이 빛을 반사하는 모양이 신비롭네요
역시 박하님의 솜씨는 남다릅니다
꽃보다 센털을 선택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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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8.06.01 09:54
2018.06.01 09:54털이 거세서 붙여진 이름인가 봅니다
참 화사하고 뽀사시하게 담으셨습니다
늘 박하님의 내공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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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8.06.01 10:43
2018.06.01 10:43가는솜털이 보송보송
거센털은 아닌것 같은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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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06.02 00:28
2018.06.02 00:28거센털이 꺼끌거립니다.
아련한 듯
아름다움에 반하니다
털이 많아 구두솔로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뽀샤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