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그 자태를 뽐내는 야생화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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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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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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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22:56
참으로 아름다운 꽃으로보입니다
저는 저 꽃 담을때 전체의 개체를 담았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담아주시니 더 이쁘네요
담엔 저도 저렇게.......ㅠㅠ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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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8:21
두번째 사진에 올인 합니다.
새가 날개짓하면 날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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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8:41시기가 늦은것 같은데
멋진 로이 님이 오실까 꾸욱 참고 기다린것 같습니다
귀여운 아기새가 보입니다
칼핀의 대가님으로 인정합니다
다음에 뵈면 한수 아니 여러수 부탁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
2018.06.04 11:29
이 아이 보면 원지가 생각 납니다
원지도 올해 흉년이라는데
예쁘게 담아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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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8:50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름도 귀엽고 꽃도 귀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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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8:47시기가 늦어 몇개체 없던데 이쁜녀석들로 대작을 만드셨습니다
두번째 사진에 눈길이 자꾸 갑니다.
핸드그립으로 이렇게 섬세한 작품을 만들다니...
그저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