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 중 젤로 좋아하는 친구
예쁘게 담고팠지만, 바람이가 시샘을 하네요 ㅠ
NIKON D200|f/2.8|10/18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6:10 12:08:35|Pattern|600/10mm|
NIKON D200|f/3.0|10/3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6:10 12:09:56|Pattern|600/10mm|
NIKON D200|f/5.6|10/16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6:10 12:21:29|Pattern|600/10mm|
댓글 6
-
2018.06.12 12:33
-
2018.06.12 14:42
특이한 나무라서 찾아 갔다가 만나지못하고 빈손으로 왔습니다.
대신 위로 받고 감상 합니다. 수고하셨씁니다.
-
2018.06.12 20:13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만 담을수 있나 봅니다.^^
-
2018.06.12 20:15회목나무의 포인트를 찾은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저걸 어떻게 담아야할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
2018.06.12 21:50
저두 좋아라합니다만.
아런거는 반칙에 가깝다는.......
참 아름다운 푄트에 시선 고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8.06.13 20:00
어느 곳에 붙이더라도 아름다운 장식입니다
이 모습을 본 장인들이 많은 작품을 창작했을 거라 추정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박하님에게만 어울리는 작고 귀여운 악세사리는
명품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