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 중 젤로 좋아하는 친구
예쁘게 담고팠지만, 바람이가 시샘을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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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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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8.06.12 12:33
2018.06.12 12:33 -
렌즈세상
2018.06.12 14:42
2018.06.12 14:42특이한 나무라서 찾아 갔다가 만나지못하고 빈손으로 왔습니다.
대신 위로 받고 감상 합니다. 수고하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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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8.06.12 20:13
2018.06.12 20:13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만 담을수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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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8.06.12 20:15
2018.06.12 20:15회목나무의 포인트를 찾은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저걸 어떻게 담아야할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
학지
2018.06.12 21:50
2018.06.12 21:50저두 좋아라합니다만.
아런거는 반칙에 가깝다는.......
참 아름다운 푄트에 시선 고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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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8.06.13 20:00
2018.06.13 20:00어느 곳에 붙이더라도 아름다운 장식입니다
이 모습을 본 장인들이 많은 작품을 창작했을 거라 추정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박하님에게만 어울리는 작고 귀여운 악세사리는
명품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