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창고를 뒤집니다
지치로 지치시지나 않을런지요..
NIKON D200|f/4.0|10/1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5:22 12:50:02|Pattern|600/10mm|
NIKON D200|f/4.0|10/1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5:22 12:47:35|Pattern|600/10mm|
NIKON D200|f/4.0|10/16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5:22 12:48:37|Pattern|600/10mm|
댓글 7
-
요한
2018.06.25 10:50
2018.06.25 10:50 -
청솔/夫南基
2018.06.25 15:03
2018.06.25 15:03풍성히도 피였네요
박하님 사진에는 여ㅛ전히 벌어지가 함께하는군요
저런 버전 담으려면 저 처럼 동작이 뜬 아저씨에게는 힘든일이지요 ㅎ
좋은 그림잘보았습니다
-
꽃여울
2018.06.25 18:43
2018.06.25 18:43지치에 찾아든 손님까지도 에술적입니다.
에술을 하시니 손님들도 에의를 갖추는가봅니다
-
BM
2018.06.25 22:21
2018.06.25 22:21박가시도 약성이 좋은 꽃은 즐겨찾나 봅니다.
늘 부제가 있어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렌즈세상
2018.06.25 22:36
2018.06.25 22:36너무 아름다운 지치로 인하여 오늘같이 무더운 더위를 잊게 하네요
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8.06.26 10:50
2018.06.26 10:50꽃이라고 찿아드는 벌거지도 있어요
지치라는 이름이 궁금해요 ㅎ6^*
-
학지
2018.06.26 21:12
2018.06.26 21:12지치에 반하게하는 작품입니디
늘 못본 듯 지나치기 일쑤인데
박하 님은 아주 잘 담으셔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저녁부터 장마비가 내린다니 시원 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