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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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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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1:26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어리연꽃이 하늘의 별보다 블링블링 예쁘게 담겼습니다
섬세한 표현에 솜털?까지 살아있습니다
벌까정!!
부럽습니다^^ -
2018.09.03 12:17벌 잡느라 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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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4:04고생끝에 낙^^ 추카요
오지않는 벌 기다리느라 전 주름살만 늘었습니다ㅠ -
2018.09.04 12:38
더위에 지쳐 잎이 재구실을 못했나 봐요
그래도 꽃은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예쁘게 담으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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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7:49
멋진 작품 을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
그치만 이쁘게 표현해주셔서 즐거움 배가입니다
참 좋내요 벌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