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솔이끼.. 바람이 친구인듯 한시도 가만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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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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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8.09.11 20:08
2018.09.11 20:08 -
렌즈세상
2018.09.11 21:48
2018.09.11 21:48귀한 작품을 만나봅니다. 처음 대하는 아이들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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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8.09.11 22:57
2018.09.11 22:57어떻게 요 순간을 딱~!
작아서 눈에 담기도 그런데~참 멋지게 순간 포착입니다!
앙증 귀요미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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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09.12 07:16
2018.09.12 07:16미친다요
걍 패쑤한 그넘에서 예술을하시다뉘.
한마디로 듁음입니다.
잘 배워요 -
하루
2018.09.12 20:11
2018.09.12 20:11솔이끼와 바람을 함께 데리고 오셨군요.
꼬물꼬물 머리를 내민 포자낭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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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8.09.13 10:03
2018.09.13 10:03쪼그리고 읹아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곤충방으로 보낼까요 ㅎ ^^*
무슨 꽃일까 궁금했는데 마지막 화면을 보니 귀여운 나방친구였군요.
솔이끼와 사랑에 빠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