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던 기억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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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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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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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4:11
그 무더웠던 여름날의 추억이로군요
흰꽃들이 여름밤의 미리네 같아요
바닷가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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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9:45
은하수가 내려온것같습니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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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20:19
뜨거웠던 지난여름의 추억이군요.
화사하게 핀 흰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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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21:44
그 바닷가 그 여름~~~정말 더웠을텐데요
소담한 꽃다발이 그 더위를 잊게해 줄 듯~~~
깔끔 청초한 흰 꽃 무더기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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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15:12눈이 내린 걸까요
너무나 소담스런 모습에 반합니다
흰색이 매혹적입니다.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