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f/5.0|10/4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8:09:30 10:17:23|CenterWeightedAverage|14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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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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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10.03 07:34
2018.10.03 07:34 -
싱아/최미라
2018.10.03 11:31
2018.10.03 11:31운해가 망망대해처럼 느껴집니다
누구를 기다리는지~~~
산너머 저 쪽에는 무슨 꽃이 피어 날까?
주저리 주저리 ~ 무수한 얘깃거리가 나올것 같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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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8.10.03 20:37
2018.10.03 20:37파랗게 개인 가을하늘과 낮게 깔린 운해가 겅이로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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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8.10.04 11:11
2018.10.04 11:11오이풀도 이렇게 예뻣는데 내눈에 안보이더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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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8.10.04 14:14
2018.10.04 14:14헉
흔하든데요. -
하루
2018.10.04 21:00
2018.10.04 21:00구름에 싸인 마을을 내려다보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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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8.10.05 00:45
2018.10.05 00:45척바간 곳에 자리를 잡느라고 크기는 작지만
기세는 천하를 호령할 것 같아여...
아름답습니다.
볼수록 좋네요
풍경 또한 일품.
이렇게 담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