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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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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8.11.12 21:14
2018.11.12 21:14 -
박하
2018.11.13 15:17
2018.11.13 15:17먼~~길을 다녀 오셨습니다
이리 예쁜 아씨라면 먼길 + 먼길 이라도 가겠습니다
첫번째 아씨의 치마는 총천연색.. 아름다움에 심장어택입니다
갠적으로 바위솔 가문중 으뜸.. 젤로 예쁩니다
캬!! 부럽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8.11.15 09:27
2018.11.15 09:27언제 댕겨 오셨어요?
위험한곳에 산다는데 ....
그곳엔 올해 풍년이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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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8.11.15 21:43
2018.11.15 21:43곱게 물든 두터운 질감의 잎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모습의 바위솔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