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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러 봤어요 ^^*
2018.12.10 20:04
오래전에 이 아이들을 만나러 고란사에 일부러 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후로는 아직 못가봤씁니다. 수고하신 작품을 즐감합니다.
댓글
2018.12.14 07:28
2018.12.17 16:12
2018.12.19 21:41
이쁜 고란초들이 사는 곳~
매해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네요
부지런하시게 담아주신 뻐꾹채님 솜씨로 빛나요~!
넘 멋드러집니다~풍성해 더 멋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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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 아이들을 만나러 고란사에 일부러 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후로는 아직 못가봤씁니다. 수고하신 작품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