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10|f/5.0|1/2000s|Manual|ISO200|2019:02:17 14:58:02|Other|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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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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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2.19 12:35
2019.02.19 12:35 -
박하
2019.02.19 14:18
2019.02.19 14:18하루 님도 반갑고..
노루귀도 반갑고..
입이 벌어집니다.. 폴짝ㅎ^^
솜털옷으로 중무장한 어여쁜 노루귀
앙^^ 예뻐서 미칩니다^^
져는 아직도 동안거.. 꽃구경을 못했답니다
하루 님 보고파서라도 움직여야겠습니다^^ -
코시롱
2019.02.19 16:52
2019.02.19 16:52솜털이 뽀송하니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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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9.02.19 20:35
2019.02.19 20:35봄이 벌써 온듯 하네요.
뽀송뽀송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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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2.22 09:19
2019.02.22 09:19따스한 봄빛이 가득해요
햇살에 취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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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2019.03.03 14:15
2019.03.03 14:15노루귀의 자태가 귀엽습니다. . .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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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4.03 17:20
2019.04.03 17:20몸에 빛까지 달고 왔네요.
작품 잘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아가를 델꼬 오셨네요
이쁩니다
방가방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