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90|f/5.6|1/400s|Manual|ISO200|2019:03:23 09:29:46|Spot|1050/10mm|
NIKON D90|f/5.6|1/125s|Manual|ISO200|2019:03:23 09:18:39|Spot|1050/1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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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3.24 22:30
2019.03.24 22:30 -
박하
2019.03.25 08:09
2019.03.25 08:09자유롭게 피어나야 하거늘
배배 꼬이니 안스러워 보입니다
노루귀 가문중 젤로 기품있는 청색의 노루귀
멋지게 담아주시니 더욱 귀티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9.03.25 09:55
2019.03.25 09:55꼼지락 꼼지락
빠꼼히 예쁘게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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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9.03.25 19:02
2019.03.25 19:02꼬물꼬물 피어나는 노루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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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9.03.25 20:00
2019.03.25 20:00털북숭이 노루귀가 입벌리기직전이 더
앙증맞고 보기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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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19.03.26 07:19
2019.03.26 07:19솜털이 보송보송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청노루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제 막 얼굴보여주는 수줍은 모습~
귀여운 노루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