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를 만나고 하산하는 중 만난 반가운 플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사일정 보내시길 빕니다.
빛이 없어 움추리고 있는 청노루귀, 많이 아쉬웠지만 행복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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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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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23:38
와~ 금방이라도 톡톡 터질듯한 청노루귀 자매들
솜톨까지 예술작품을 담으셨습니다
대산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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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2:33아수움은 그리움인거 같습니다
담주에도 기다려줄지....?
빛좋은 날 달려가고싶은 작품입니다
즐감해요
오랜시간 함께 못함이 아쉽습니다
바람처럼 만났지만 여운이 긴 출사입니다 -
2019.04.03 09:38
꼭 다문 얼굴에도
아름다움이 엿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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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21:32
뜻밖에 만남으로 더 반가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보는 걸로 더 더 반가워요
다소곳 수줍은 모습~귀엽습니다~!
만남의 행복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청노루들이 뛰어노는 멋진 곳
햐!! 예쁘게 담아주시니 더욱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