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이제서야 올립니다.
눈 녹아 흐르는 계곡 물소리 듣고 봄나들이 나온 처녀치마들 모습에 마음만 앞서고
다리는 낙엽쌓인 숲길에 휘청여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고 맛있는 먹거리에 가슴 따뜻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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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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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4.06 01:21
2019.04.06 01:21 -
설레임
2019.04.06 14:15
2019.04.06 14:15이쁜아가씨들을 모시고 오셨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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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4.06 20:52
2019.04.06 20:52그날 날씨 우중충~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루님 사진엔 봄볕 부드러움도 가득인듯~^^*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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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4.07 20:31
2019.04.07 20:31처녀치마에 반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9.04.08 12:59
2019.04.08 12:59쳐녀들에게 반하고픈 얼굴들입니다
예쁘게 대리고 오셨어요 ^^*
선수는 후반전
작가는 마지막 사진
햐!!
이쁜 처자.. 사진속에서 하루 님이 보입니다
깔끔 고혹미에 푹!! 빠집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