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님들 함께 하진 못 했지만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오후에 가까운 서을 근교에서 만난 아이들 올립니다. 하루만에 봄이 왔다고 하지만 오전과 오후가 다른 계곡이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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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4.09 08:48
2019.04.09 08:48 -
뻐꾹채/이상헌
2019.04.09 12:54
2019.04.09 12:54흰얼레지에만 눈이 가네요 ㅎ
모듬이 많은곳이었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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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4.09 14:10
2019.04.09 14:10흰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귀한 골짜기
부지런하신 BM 님의 시선에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눈부신 햇살에 춤추는 얼레지
캬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멋진 사진입니다^^ -
설레임
2019.04.09 15:29
2019.04.09 15:29역시 얼레지의 갑은 흰색이죠...
부럽습니다. ^^
흰색이 돋보이는 건 귀하기에....
함께 보게되어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