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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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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9.04.11 20:15
2019.04.11 20:15 -
박하
2019.04.11 22:42
2019.04.11 22:42얼레지에 손님이 찾아오면
무효라는 전설이 있습니다ㅎ
살짝 배가 아포서리^^
곱디고운 처자에 잠도 달아납니다
멋집니다^^ -
하루
2019.04.11 23:35
2019.04.11 23:35고운 빛에 우아한 자태의 얼레지
게다가 손님까지 오셨으니 금상첨화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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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4.12 09:25
2019.04.12 09:25아고 이뻐라....
근데 저 벌거지 내꺼죠?
참 좋은 작품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9.04.12 09:37
2019.04.12 09:37다소곳 ~~
봄의 새악시 같아요
벌거지는 뭐레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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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9.04.12 18:44
2019.04.12 18:44누구를 홀리려고 이렇게 요염하게 서 있나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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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4.13 06:05
2019.04.13 06:05순간포착~!
손님의 힘찬 날개깃 소리까지 들리는듯~!
고운 저 꽃빛에 저도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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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9.04.14 21:22
2019.04.14 21:22속사의 달인이십니다.
'바람난 여인'이 더 외롭게 보입니다.
이쁜 얼러지위에 손님이왔습니다.
오랜에올리는 작품이라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 .
우리 자주뵙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