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이제는 보지못할 노랑할미꽃입니다.
SM-G955N|f/1.7|1/1220s|Normal program|ISO40|2019:04:12 10:52:38|Spot|420/10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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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4.18 16:31
2019.04.18 16:31 -
2019.04.18 18:11에고ㅠ
오늘 싱아 님과 보러 갔는데
땅만 파이고 노랑할머니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안타깝고 아쉽고..
그래도 립스틱 곱게 바른 할머니들이 방긋 웃고있어
좋았습니다
회장님이 동행했으면 연락을 드렸을텐데
다음에 뵙자하고 그냥 왔습니다
영정 사진이.. 미래를 아는것처럼
할머니의 표정이 슬퍼보입니다
솜털 보송보송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두리 님 솜씨가 빛납니다^^ -
2019.04.19 09:44
볼수 있는 기회도 있었는데
이젠 아쉽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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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4:18에고~~
그렇잖아도 파인 흔적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영정 사진이 되었네요
덕분에 할미꽃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
2019.04.19 17:30몹시 아쉬웠어요
이쁜 할민데..ㅠㅠ
볼수록 아쉬움이 큽니다
어딘가에서 잘 살아가길..... -
2019.04.20 18:59
이렇게 이쁜 할미꽃을 다시 볼수없다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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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13
왜 가져갈까요~
제자리에 있는 꽃이 젤 이쁜데요
즐감입니다~
덕분에 귀한꽃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