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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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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4.19 10:15
2019.04.19 10:15 -
학지
2019.04.19 17:24
2019.04.19 17:24아고 귀엽고 이뽀라..
형수님 전말 이뻐요
부럽 -
박하
2019.04.19 17:54
2019.04.19 17:54부지런하신 발걸음에
솜사탕을 잔뜩 뒤집어 쓴 너도아씨
가까이 다가가기만해도 사르르 사라질것 같은
어여쁜 모습입니다
멋집니다^^ -
엔돌핀
2019.04.20 19:05
2019.04.20 19:05빙수얼음을 뿌려놓은듯...
금방이라도 사르르 녹을것만 같은...
넘 예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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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4.21 12:03
2019.04.21 12:03소복~~~한 눈이
차가워도 이쁘게 웃어주는 작은 꽃에~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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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9.04.21 21:52
2019.04.21 21:52오늘 만두는 참 맛있었는데...ㅠㅠ
중간에 밥을 먹고 오는 바람에 참 맛을 못 느꼈습니다.
늘 챙겨주시는 음식의 열정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집사람도 보통사람은 쉽지 않은 사랑이라고 말씀 전해달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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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9.04.21 21:54
2019.04.21 21:54지난 번 ㅇㅂ ㅅ에서 만난 설중 너도바람을
존경의 마음으로 올립니다.
이쁘네요.
언제나 요설화를 만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