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지내고 계시온지요?
얼굴도 뵙고 싶은데......
뭐가 이리 바쁜지 모르겠네요~~
꽃길에서 뵙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댓글 5
-
학지
2019.05.20 12:02
2019.05.20 12:02 -
라이언
2019.05.20 14:51
2019.05.20 14:51자세히 보아야 꽃인줄 알겠어요 꽃이 앙증맞습니다
-
박하
2019.05.20 16:06
2019.05.20 16:06반갑습니다
이리 귀한 친구를 들고 오시느라
시간이 걸리셨나봅니다
그간의 안부는 작은 천사가 대신 하는것 같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에 꼬르륵!!^^
한참을 눈마춤 합니다
고맙습니다^^ -
요한
2019.05.20 16:07
2019.05.20 16:07운전중 지인이 이꽃을 말씀 하시기에 첨 듣는다고 하고 검색조차 안해봤는데 조아님 덕분에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설레임
2019.05.20 17:10
2019.05.20 17:10아주 작을꺼 같은
아주 앙증맞을꺼 같은
귀한꽃에 머물다 갑니다.^^
꽃밭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이쁜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