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덕분에 출장길에 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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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5.20 20:52
2019.05.20 20:52 -
싱아/최미라
2019.05.21 10:32
2019.05.21 10:32아직도 이팔청춘 자란이 있었네요
바다버전도 멋지고~
발그레 고운 색감에 흠뻑 ~
실제 보다도 더 곱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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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5.21 10:38
2019.05.21 10:38오우~~
이렇게 싱싱하게 맞이해 줄지 몰랐어요
허탕하면 어쩔까 했는데 예쁘게 기다려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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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5.21 15:05
2019.05.21 15:05제가 같을때보다 더 이쁘고 싱싱해 보입니다.
아마도 빗님이 오셨기 때문일듯...
멋지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풍광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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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5.21 18:45
2019.05.21 18:45이뻐요
난 담은기 없어요
역시 대작을..
아마도 이리 멋지게 담아주실줄 알고
자란이 목빼고 기다렸나 봅니다
바다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
늦둥이를 빛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