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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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5.20 20:59
2019.05.20 20:59 -
싱아/최미라
2019.05.21 10:23
2019.05.21 10:23저도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담으시니 넘 예쁘네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절로 정화가 될 듯 ~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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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5.21 10:34
2019.05.21 10:34흰병아리네요?
듬성듬성 큰꽃이 예쁜 아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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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5.21 15:08
2019.05.21 15:08어머나...너무 이쁩니다.
앙~깨물어주고 싶네요.
병아리의 귀여움이 꽃에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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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5.21 18:48
2019.05.21 18:48아오.....
이뽀다
장릉에 가면 지금 쯤.
즐감합니다 -
난초
2019.05.21 21:54
2019.05.21 21:54날개달고 날아갈듯한 순백의 병아리 예쁘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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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9.05.22 18:47
2019.05.22 18:47병아리꽃 수고하셨습니다.즐감합니다.
아니 술고프실까나^^
꽃박사 BM 님!!
아직 담아 본적이 없는 병아리꽃나무
이름 만큼이나 꽃이 사랑스럽습니다
메세지라도 전할듯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