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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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5.20 21:02
2019.05.20 21:02 -
싱아/최미라
2019.05.21 10:18
2019.05.21 10:18저도 사부 님을 부르시는줄~~~ㅋ
박하 님 댓글에 공감하며 혼자 실없이 웃었네요
내려다 보이는 전원 풍경도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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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5.21 10:33
2019.05.21 10:33ㅎㅎ 한송이라서 이로워 보이네요
본지도 오래 되었어요
고향닮은 풍경이라 더욱 고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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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5.21 15:14
2019.05.21 15:14혼자이지만 당당히 자리차지 하고 있네요.ㅎ
박하님
싱아님.
댓글에 한참을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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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5.21 18:49
2019.05.21 18:49뻐꾹채에 빠집니다
이뻐요 -
난초
2019.05.21 21:50
2019.05.21 21:50외로운 한송이 푸르른 풍경까지 담으시니 싱그럽네요
뻑꾹체라는 박하님 댓글에 저도 한바탕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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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9.05.22 18:46
2019.05.22 18:46아름답고 이쁩니다. 즐감합니다.
하긴 머리숱이 마이 다릅니다^^
세상을 발아래 둔 위풍당당 멋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