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시기를 맞추려 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또 늦었네요
그래도 그 자리에 매년 올라와 주는게 반갑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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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9.05.23 20:07
2019.05.23 20:07 -
뻐꾹채/이상헌
2019.05.24 13:07
2019.05.24 13:07늦은감이 보여도
귀엽기만 합니다,
먼곳에 있어 이곳에서는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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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5.27 15:53
2019.05.27 15:53얼마나 작은지는 가름이 되질 않습니다. ㅎ
만나본적도 없구요...ㅎ
이 아이를 만났을때의 기쁨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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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5.27 17:43
2019.05.27 17:43지금도 신통방통 신기신기한데
시기를 제대로 맞췄으면
을매나 예술이었을까요
올해는 패쑤.. 오라방으로 반가운 손님을 맞이합니다^^ -
싱아/최미라
2019.05.27 18:07
2019.05.27 18:07한라새둥지란도 작품으로만 만나네요
매 번 올려 주셔서 감사히
즐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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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5.28 06:02
2019.05.28 06:02튼실하구먼
늦어도 좋아요
그곳이그립군요 .
보구싶내요 건강히 잘지내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