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을 따라가다 만났습니다
아픈 다리론 무리였습니다~ㅠㅠ...중도하산
봄의 끝이였지만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에 피자마자 시드는 산나무꽃들로
안타까운...그래도 청초함을 자랑하는 이쁜 꽃들을 급하게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Canon EOS 50D|f/4.0|1/320s|Aperture priority|ISO320|2019:05:25 11:04:5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0D|f/5.0|1/320s|Aperture priority|ISO320|2019:05:25 11:20:24|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0D|f/5.0|1/500s|Aperture priority|ISO320|2019:05:25 11:21:4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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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09 13:15
2019.06.09 13:15 -
2019.06.09 16:14신부의 부케로 안성마춤 입니다
두루 님의 향기에 취해..
고운 꽃에 취해..
캬!!
감성 폭발하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진에
꼬르륵!!
수고하셨습니다^^ -
2019.06.09 20:15요즘은 산행을 거의 안해서인지
쪽동백도 오랜만에 보네요
두루 님 작품속 시선 따라
정겨운 꽃 님들을 즐감 합니다^^ -
2019.06.10 05:56
늘어진쪽동백에 마음이 차분에집니다 ,
이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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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13:16
이름만큼이나 예쁜 쪽동백....
주렁주렁 보기에는 꽃복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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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13:55아름다움에 빠집니다
빛놀이에 손님까지 지대로 담아오셨군요.
쪽동백을 아직 대면 못한지라 또 숙제가 늘었습니다.
추욱축 늘어지는 쪽동백의 매력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