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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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6.10 17:18
2019.06.10 17:18 -
요한
2019.06.11 16:38
2019.06.11 16:38먼길이라뇨 ㅎ
이정도면 쓰레바신고 갔다오는덴걸요 ㅎㅎㅎ -
박하
2019.06.11 17:40
2019.06.11 17:40대청지치가 있는 맹 거시기가 아닌가요?^^ -
요한
2019.06.11 17:54
2019.06.11 17:54박하님~
쓰레빠라 카이ㅋㅋㅋ -
설레임
2019.06.10 18:44
2019.06.10 18:44꽃잎색상이 참으로 유혹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멀리 바다건너까지 가신걸보니 야생화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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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6.10 18:53
2019.06.10 18:53귀하디 귀한 정향풀이 참 이쁩니다.
시간되면 배를 띄워야 겠네요
기름이 많이 올라 내년에나 희망해야...
덕분에 즐감합니다 -
싱아/최미라
2019.06.10 20:01
2019.06.10 20:01정향나무는 알았지만
정향풀은 처음 보네요
바다건너 멀리 표~
아주 귀한 꽃을 요한 님 덕분에
알아 가네요
고맙습니다^^ -
산과들
2019.06.10 20:05
2019.06.10 20:05귀한꽃 감사히봅니다 .
갑짜기만남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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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9.06.10 23:40
2019.06.10 23:40헉~그 섬까징~^^
먼길 수고로 보고팠던 이 꽃 편히 즐깁니다
이쁜 옆서 보내주신 느낌나는 사진들~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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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6.11 10:17
2019.06.11 10:17아직은 귀한 아이 바다건너에 사네요
잘 만들어 놓은 연보랏빛 바람개비 같네요 ㅎ
육지에 상륙하면 보기 편하겠지요 ^^*
먼길에 귀한 친구를 알현 했습니다
대단대단 부럽부럽!!
하늘색 꽃빛이 맘에 쏙
치명적 매력에 꼬르륵 잠수!!
바람개비의 위력이 허리케인 저리가라 입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