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꼬마
작죠.. 바람불죠..
창고에 보관하려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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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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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9.06.11 10:06
2019.06.11 10:06 -
뻐꾹채/이상헌
2019.06.11 10:11
2019.06.11 10:11에~~효
가날프게도 생겼네요
덩굴은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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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11 11:47
2019.06.11 11:47와..공부할것이 너무도 많아집니다. ㅎㅎㅎ
얼마나 바람이 불었으면~^^
그래도 이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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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9.06.11 14:28
2019.06.11 14:28참 아름다운 작품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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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19.06.11 15:02
2019.06.11 15:02창고로 가기에는 너무 귀여운 녀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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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9.06.11 20:39
2019.06.11 20:39아공~~!!
여리여리 쪼매난 꽃
얼마나 숨죽이며 담으셨을지...
박하 님 덕분에 푸른천마 푸른마를
보네요
귀한 꽃
감사히 즐감 합니다^^ -
학지
2019.06.12 06:19
2019.06.12 06:19푸른?? 마
허거덩입니다
별시런 아가를 델꼬 오셨네요
함 보고싶네요 -
완두
2019.06.12 12:24
2019.06.12 12:24처음보는 꽃입니다.
크기도 무척 작아보이구요.
긴 덩굴에 작은 바람도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흔들리고 있을듯한 모습...
잠시라도 움직임을 멈추기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대단하십니다.
푸른 시리즈인가요? ㅎㅎㅎ
쪼끄만한 녀석을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