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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세력이 약해지는 모습이 많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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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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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9.06.12 23:07
2019.06.12 23:07정말 작아보이는데 ...앙증맞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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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3:31
저도 비슷한 아이를 만났는데 지치인지 꽃받이 인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나중에 한번 올려 보아야 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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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13 10:25
2019.06.13 10:25첨만나본 아이입니다.
꽃쟁이에겐 세력이 약해지는 만큼 안타까운게 없지요.
연보라색의 꽃이 참 매력적입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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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2:00볼수록 아름다운 씨방사진.
저를 유혹하네요 -
2019.06.13 15:03
말로만 듣던 뚝지치네요
박하 님이 잠깐 담아 왔다는 얘기만 들었던~~~
아가 별처럼 넘 ~ 귀여운 꽃잎에
매력만점 씨방까지~
귀한 꽃을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글구,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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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1:52
솜털 보송한 열매도 예쁜아이
작아서 싫어하는 아이지만 이렇게 보니 예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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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0:49
자방이 신기한 녀석^^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왕성했던 세력이 이제는 몇포기 ㅠ
안타까운 마음이었답니다
뚝지치가 걱정 말라네요ㅎ
두팔 벌려 환호성이라도 지르는듯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연보라색 고운 꽃잎과 으시시한 씨방까정
아름다운 사진에 구경도하고, 공부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