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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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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13 10:32
2019.06.13 10:32 -
박하
2019.06.13 10:36
2019.06.13 10:36꽃술이 보이면 얼마안가 꽃잎을 떨구는
여리여리 애처로운 산작약
감성이 담긴 고운 솜씨에
산작약의 모범답안지를 만납니다^^ -
학지
2019.06.13 11:59
2019.06.13 11:59속이 보입니다
고와요 -
싱아/최미라
2019.06.13 14:56
2019.06.13 14:56눈 앞에 있는 산작약 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담으셨네요
오래 공들인 보람이 있으십니다.
키가 커서 핀 맞추기가 어렵던데
칼 핀으로 꽃술까지 담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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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2019.06.13 21:12
2019.06.13 21:12속내를 잘 안보여주는 아이들인데~
귀한분들 가셨다고 다 보여주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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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6.14 11:50
2019.06.14 11:50속살을 살짝 보여 주었군요
노란꽃술이 예쁨니다 ^^*
산작약의 속을 다 보셨군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