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난 이쁜이.. 담으려니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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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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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9.06.20 12:30
2019.06.20 12:30 -
학지
2019.06.20 12:30
2019.06.20 12:30흔치않은 좀양지를 이쁘게 적기에 담으셨네요
참 이쁘요
난 언제 담아보나??
대리만족으로 위안을 합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9.06.20 15:16
2019.06.20 15:16꽃은 작은데 길억시는 그러지 않은거 같구만요
그나저나 박하님 수고하신 덕분에 요리 이쁜아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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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9.06.20 20:01
2019.06.20 20:01에궁 !!
난뵈지도않네요
고생좀 했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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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2019.06.21 06:52
2019.06.21 06:52좀딸기~
쪼매난 아이들을 참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
뻐꾹채/이상헌
2019.06.21 10:46
2019.06.21 10:46어쩜 이리 곱게 표현 하셨을까?
좀스런 아이가 예쁘게 태어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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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9.06.21 18:15
2019.06.21 18:15쪼매난 꽃에도 날개짓 하는 애가 있네요
이렇게 담는건데...
박하 님 덕분에 귀하다는 좀양지도 알아 갑니다
글구,
참 예쁘게 담아 주셔서 한 참을 감상하며
공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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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25 17:29
2019.06.25 17:29얼마나 작길래요...ㅎ
시력을 키우든
실력을 키우든 해야겠어요.
초록의 잎사귀에 노랑꽃은 언제나 승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쪼맨한 놈인데 이쁘게 담으셨네요^^
벌거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