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매화말발도리와 바위말발도리 구별은..
동정포인트가 여럿 있지만, 머리 아파 초간단으로^^
매화말발도리는 묵은가지에서 꽃이피고.. 바위말발도리는 새가지에서 꽃이 피는걸로..^^
요즘 꽃밭을 못나가 창고를 뒤집니다
한달전쯤 찍은 친구랍니다
NIKON D800|f/3.2|10/3200s|Aperture priority|ISO250|2019:05:18 11:50:58|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0/10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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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9.06.21 16:21
2019.06.21 16:21 -
싱아/최미라
2019.06.21 17:55
2019.06.21 17:55초간단 구분법이 머리에 쏙 들어 오네요
고목버전으로 담으니 대작 느낌이 납니다
마이 묵힌 작품이 뭣인디~
궁금 하당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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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6.25 05:53
2019.06.25 05:53이쁘구먼요
구분법. 아하~~!!! 탁!!. -
뻐꾹채/이상헌
2019.06.25 10:29
2019.06.25 10:29정확한 동정 포인트입니다 ㅎ
고목 버젼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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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6.25 17:16
2019.06.25 17:16구별법도 알려주시고~
고목에 피어나니 더 귀한 가치가 있는듯 합니다.
자꾸 묵은거 꺼내시니 더 궁금증 유발. ㅋ
창고 한번 털러 가볼까요? ^^
고목버전 멋집니다.
그녀석 보러 가는길에 봤던 녀석이네요...ㅎ
마이 묵혔다아이가...ㅋ
공개 하시지요^^